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유미(이동건 유니버스) (문단 편집) == 평가 == 최근 유미의 행보[* 이다에게 짝사랑을 도와주겠다면서 정작 본인은 바비와 공연을 보러 다니면서 바비에게 반해버리는 것, 유미의 사랑 세포가 "이다와 유바비는 속마음을 다 드러내는데 왜 유미는 안 되냐?" 라며 말하는 것 등. 이다 입장에서 보면 유미는 [[자기합리화]]를 하는 것이다.] 와 유폭도[* 유미의 극단적인 광팬들. 유래는 ~[[폭도]]인 듯. 비슷한 말로는 윰폭도, 유미빠가 있다.]들의 횡포로 인해 평가가 급격히 추락하고, 안티도 증가했다. 게다가 229화에서 이다에게 한 말 때문에 안티는 더욱 늘고, 이다가 불쌍하다는 반응이 늘어났다. 베스트 댓글에서도 '이 만화가 이다의 세포들이었으면 유미는 악역이다.' 라는 댓글이 올라올 정도. 비슷한 맥락으로 본작의 주인공이 구웅이었다면 바비와 유미가 악역으로 욕 먹을 거라는 베댓도 올라온 바 있다. 성격적 측면에선 초반에 쌓아두기만 하고 확 폭발하는 면모라던가 탈력적인 면모를 보여왔으나 우유부단하거나 소통부족적 문제를 보이긴 할지언정 자기 밥그릇을 놓치려 들면서 남을 위해주는 스타일은 결코 아니다. 특히 친구 이다에게 이다의 사정을 알면서도 상처주는 행동을 한 것으로 보아 평상시엔 크게 어그로를 끄는 일이 없을 뿐 결국은 자길 위해서라면 타인을 상처주는 것도 은근 마다하지 않는 이기주의적 일반인 성향이다.[* 즉 [[내로남불]]에 너그러운 일반인 타입. 그래도 이다와 화해하기도 하고 성격적 측면에서 크게 어그로 끈다는 지적을 작중에서 듣지 않는 걸로 보아 객관적으로 성격이 아주 나빠서 티나는 수준도 아니다. 사실 성격 문제에 관한 요소야 많은 일반인들도 어느 정도는 지니고 있는 요소인데 유미의 세포들의 연출이나 스토리 전개상 그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해 유미 탓이라는 전개는 잘 나오지 않고 또 유미를 지나치게 감싸고 도는 유폭도 등의 문제가 겹치면서(작중 미화 문제 + 팬덤 문제) 비판을 먹게 된 것이라 볼 수 있다.] 보통 주인공들은 착하고 문제 없는 타입으로 묘사되나 유미의 경우 마냥 착하고 문제 없는 타입은 아니며 타인과의 관계에서 문제를 겪는데 그게 타인 탓일 때도 분명히 있고 자기 탓일 때도 분명히 있는[* 그리고 자기 문제는 잘 지각하지 못하는 타입. 사실 많은 사람들이 옆에서 지적해주기 전까진 그게 문제인가? 하고 스스로의 문제를 잘 눈치 못채거나 문제라 말해줘도 눈치 못 까거나 인정 안 하고 넘어가는 경우는 허다하다. 원래 사람이라는게 자기방어적 성향이 누구나 있어서 반성과 성찰을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이거나 자신에 대해 불안감이나 회의적인 성향이 뚜렷한 사람이 아닌 이상 보통 자기를 더 옹호하는 경향이 크기 때문. 다만 유미의 경우 그게 그냥 일반인적 성향에서 그친 게 아니라 일반인 기준으로 봐도 내로남불 + 반성 없음 + 같은 패턴 반복이 반복되다보니 비판받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일반인 계열 주인공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은근 자기방어적 의사소통 성향이 강한데 구웅과의 연애를 말아먹은 것도 사실상 이것 때문이었으나 본인은 이게 나쁘다는 사실을 지각 못하는듯. 그래도 바비와 헤어진 뒤 예전의 우유부단한 태도를 버리는 등,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